대표이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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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어느 분야든 최고만을 선택합니다!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r김정은 ㆍ작성일 2013-09-22

저는 온수로테크의 온수매트를  1년6개월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한철 빼놓고 3개절을 사옹하는거지요.
처음 다른 온수매트에 비해 비싸고 실리콘선이 타사는 두가닥인데반해 온수로테크는 세가닥으로돼 있어 좀 
유난스럽지않나 생각했던것도 사실이구요. 제가 온도에 민감한 편이라 온도조절기를 다른사람에 비해 자주 
조절하는 편이라 아마 온도 조절기라 고장이 났던것 같습니다. A/S  받기전 까탈을 부리며 타업체가 만든  온수매트를 무료 체험하고 나서 (온수로테크 말고도 다른온수매트는 얼마든지 있어) 라고 생각했던 제 콧대가 완전히 꺽이고 말았습니다.

우선 실리콘 자체가 너무나 다릅니다.타업체\대비  실리콘이 부드럽고 두툼하고 온수로테크가 비용을 더 들여가며 세가닥으로 했을 때는 온수로테크만의 기술력이 분명 있다고 판단될정도로 느낌의 차이는 엄청났던겁니다.타업체의 매트는 온도조절기가 몇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반해 온수로테크는  1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돼 
간절기에 필요한 미지근한 온도가 조절되어 저같이 온도에 민감하거나 오래누워 있어야 하는 환자들까지도
배려된 정말이지 우수한 온수매트를 넘어서 참다운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요즘 시중엔 많은 온수매트가 나와있습니다.거의 모든 매트가 커버는 세탁이 가능하다든가 순면이라든가
자기네만의 경쟁력을 내세웁니다.
그러나 다른  온수매트를 써보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공감하실겁니다.
후끈후끈 뜨끈뜨끈 안한 매트가 어디 있답니까? 간절기에 켠듯 안켠듯 까씰까씰한 느낌은 온수로테크만의 기술력이고 만든이의 장인 정신이라 다시한번 만든분에게 감사드리며 비상용으로 한개 더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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